진단과 치료
home 결핵 바로알기진단과 치료

진단과 치료

결핵균을 배출하는 활동성 폐결핵환자를 하루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안내하는 것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결핵환자의 발견은 흉부 X-선 검진과 객담(가래) 검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흉부 X-선 검사

흉부X선 검사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로써 결핵의 진단과 병의 경과를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도말음성 폐결핵의 경우 흉부X선 검사로 활동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결핵과 다른 원인 질환의 감별이 어려울 경우,
흉부 CT(컴퓨터 단층촬영)검사를 실시합니다.

흉부 X-선 촬영
흉부 X-선 촬영

결핵균 검사

결핵을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으로써, 객담(가래) 속에 있는 결핵균에 대한 도말검사(현미경 검경) 및
배양검사(결핵균 증식)을 통해 진단 더 자세히 보기

·도말검사(1일 소요)

도말 검사(현미경 검경) 도말 검사(현미경 검경)
도말 검사(현미경 검경)
현미경으로 본 결핵균

붉게 염색된 결핵균

·배양검사(액체 최대 6주, 고체 최대 8주 소요)

배양검사 배양검사
배양검사
배양검사 샘플

(왼쪽) 배양 전
(오른쪽) 배양 후 균이 자란 모습

결핵 치료

결핵은 완치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단, 결핵 치료를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해야만 하며 정기적인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결핵균이 발견되지 않아야만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소 6개월 간 결핵약을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결핵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결핵전문의료진에 의한 정확한 처방’, ‘규칙적인 결핵약 복용’, ‘완치할 수 있다는 응원과 환자 관리’가 중요합니다.

완치를 위한 결핵약 복용 TIP

같은 시간에 약 복용 등의 결핵약 복용 TIP 같은 시간에 약 복용 등의 결핵약 복용 TIP

결핵환자가 주의할 점

·결핵균 전염 방지 [마스크 착용]

마스크착용
폐결핵은 호흡기 감염질환으로서, 주위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 시작 후 전염성이 없어질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키고, 공공장소로의 외출을 자제합니다.

·올바른 치료

올바른치료
· 결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처방에 따라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 만일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임의로 복약을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면역력 향상 [균형 잡힌 영양식 섭취]

균형 잡힌 영양식 섭취
치료 중에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다른 약제 및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영양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다만 영양실조가 심하거나 임산부, 당뇨환자의 경우 주치의와 상의를 통해 비타민제 등을 처방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연과 절주

금연과 절주
흡연은 폐의 면역기능을 억제하여 결핵의 발병을 쉽게 할 뿐만 아니라 결핵치료에도 장애가 됩니다. 결핵약의 부작용으로 간독성이 발생할 경우 음주는 간기능을 악화시켜서 결핵 치료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결핵약 복용 부작용

피로, 붓기, 황달
결핵약(항결핵약제) 복용에 따른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간독성에 의한 부작용입니다. 이외에도 피부 발진, 관절통, 위장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임의로 복약을 중단하지 말고 전문의와 즉시 상담해야 합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