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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 개소
등록일
2021-04-20 오후 4:00:38
결핵협회 뉴스룸 오송 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신속진단센터 개소
 

일시 : 2021.04.12.

장소 : 오송 결핵연구원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12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결핵연구원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를 개소했습니다. 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신종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하여 검사시스템 및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예정입니다.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 개소식 현장 사진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A(H1N1),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까지,
3~5년 주기로 신종 호흡기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해외 여행객 증가로 인한 감염병 국내 유입 등 앞으로
이러한 전염병 주기는 갈수록 짧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넘게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월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했지만 최근 들어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협회는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3월부터 코로나19 24시간 검사센터를
운영, 현재까지 총 127만 970건(풀링검사 포함)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 개소식 현장 사진

반면 보건소를 통한 결핵균 검사 업무는 코로나19 이후 전국의 보건소가 선별진료소로
전환되면서 급격히 줄어든 상황입니다. 이에 협회는 본 센터 개소를 계기로
결핵균 검사 위주의 검사시스템을 개선하여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출현에 대비함으로써,
미래 발생 가능한 감염병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고자 합니다.


 

※ 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 개소식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이 철저히 준수된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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