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어린이집 종사자 잠복결핵 검사 실시
등록일
2020-10-19 오후 3:47:54
 

일시 : 2020.08.05.(수)

장소 : 정읍시 보건소 내 건강증진센터

참여인원 : 정읍시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 193명
 

지난 8월 5일 대한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는 정읍시 보건소 내 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 193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감염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결핵은 감염된 사람의 10%만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하고 나머지 90%는 전염력과 증상이 없는 잠복결핵 상태로 머무르게 됩니다.

그러나 잠복결핵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결핵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집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이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되는 정도 및 치료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잠복결핵 감염자는 비감염자보다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이 16.3배 높았으며 잠복결핵 감염자 중 치료하지 않은 사람이 치료한 사람보다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이 5.4배 높았습니다. 따라서 집단시설이나 의료시설 종사자의 경우 결핵 감염 유무를 사전에 파악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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