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양천노인종합복지관 결핵예방교육 실시
등록일
2019-10-04 오후 2:54:44

일시 : 2019.07.22

장소 : 양천노인종합복지관 2층 교육실

참여기관 :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양천노인종합복지관

참여인원 : 이남규 부장 및 복지관 근무직원 33명

국내 신규 결핵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65세 이상 노인 결핵 환자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핵은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했다면 결핵균에 감염되었더라도 쉽게 발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들은 고령, 기타 질병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결핵에 취약합니다.

 

지난 7월 22일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는 관내 위치한 양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노인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결핵 예방이나 관리를 하는 것은 옳은 것 같은데 왜 복지관 근무자들까지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 것일까요?

바로 결핵의 ‘전염성’ 때문입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결핵 발병자가 집단 내에서 나올 경우, 이미 면역력이 약해진 시설 이용자들에게 집단 감염 및 발병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학교나 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결핵검사를 실시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날 강사를 맡은 서울특별시지부의 이남규 부장은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는 것처럼 먼저 결핵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다”며 결핵예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앞으로도 대한결핵협회와 협회의 산하 지부들은 관내 위치한 집단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이용자 및 근무자들에게 주기적인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결핵퇴치 및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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