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2019년도 학교 교직원 및 종사자 결핵검진 용역사업 실시
등록일
2019-10-04 오후 2:49:20

일시 : 2019.07.05 ~ 2019.07.08

장소 : 전주서문초등학교 외 17곳

참여기관 : 대한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

참여인원 : 학교 교직원 및 종사자 등 172명

우리나라는 결핵예방법 제11조 및 시행규칙 4조는 결핵 환자 발생 시 파급력이 높은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재직 중인 교직원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에 근거하여 지자체 및 관할 교육기관과 협의하여 검사를 실시합니다.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가 관내 위치한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교직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핵검진도 같은 맥락입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나 군부대, 환자와 접촉이 잦은 병원 등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의료기관이나 학교의 장 등이 교직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검진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학교, 병원 등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결핵협회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교직원 결핵검진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지부는 전주서문초등학교 외에도 관내 위치한 학교 17곳을 방문하여 결핵검진을 실시했는데요. 4일간 총 172명이 결핵검진을 받아 혹시 모를 결핵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검진기간 동안 교직원들의 안내를 맡은 전라북도지부의 오환욱 차장은 “집단 시설에서 결핵이 발병될 시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검진과 예방을 통해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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