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결핵 예방교육 및 무료 X-선 검사 실시
등록일
2019-10-04 오후 2:21:52

일시 : 2019.07.02 ~ 07.03

장소 : 달성시니어클럽

참여기관 :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참여인원 : 대구경북지부 정현진 본부장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위치한 달성시니어클럽을 찾았습니다. 이날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노노케어 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X-선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규 결핵 환자 수는 7년 연속 줄었으나 65세 이상 환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합니다.

연도

2017

2018

국내 결핵 신규 환자(65세 이상)

11,798

12,029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병으로 결핵균에 감염된 상태에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합니다. 의학기술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평균수명은 늘었으나 어르신들은 고령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상대적으로 결핵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노인 결핵 발병자수가 증가한 것이죠.

 

결핵의 전염성을 고려했을 때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요양원 같은 단체 시설에서 결핵 발병 및 감염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모인 달성시니어클럽에서 결핵 관련 예방 교육 및 검진을 실시한 것이죠.

 

이날 결핵 예방 교육 강사로 나선 대구경북지부의 정현진 본부장은 “결핵은 아무리 꾸준히 관리해도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고,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내 가족과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본인 스스로 증상이 나타날 시 먼저 결핵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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