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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전라남도 노인결핵 전수검진 간담회 실시
등록일
2019-04-22 오후 2:46:03
2019년도 전라남도 노인결핵 전수검진 간담회 현장 사진

평소 신체 면역력이 높다면 결핵균에 감염되었더라도 결핵이 발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기타 요인으로 인해 몸이 약해지면 쉽게 발병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은 결핵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데요.

2019년도 전라남도 노인결핵 전수검진 간담회 현장 사진

 

이에 지난 2월 8일,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전라남도청을 비롯하여
22개 시군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전라남도 노인결핵 전수검진 간담회’를 실시
했습니다.

노인결핵검진사업은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결핵 전파를 사전에 방지하고
결핵홍보를 병행
했는데요. 어르신들께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의 주요 증상을 안내하고
증상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 등을 통해 결핵검사를 받아볼 수 있도록 유도
하기 위함이죠.


2019년도 전라남도 노인결핵 전수검진 간담회 현장 사진
 

이날 진행한 간담회에는 40여명의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내용으로는 2018년도
노인결핵검진의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2019년도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했죠.

노인결핵검진의 경우 관할 지자체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대한결핵협회와 지자체 간의 협조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결핵검진의 사각지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많은 어르신들에게 결핵검진을 실시할 수 있기 때문
이죠.

2019년도 전라남도 노인결핵 전수검진 간담회 현장 사진

 

간담회를 진행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김광범 본부장은
“결핵은 누구나 발병할 수 있으나 어르신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좀 더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결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결핵검진사업으로 어르신의
호흡기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도 전라남도 노인결핵 전수검진 간담회 현장 사진

 

대한결핵협회는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결핵취약계층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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