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강원도지부_북한이탈주민 흉부 X-선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홍보 실시
등록일
2017-11-03 오후 4:08:57


일 시 : 2017. 09. 24(일)
장 소 : 성원초등학교(강원도 춘천시 소재)
검진인원 : 50여명




대한결핵협회 강원도지부(본부장 홍왕기) 지난 924
관내에 위치한 성원초등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였습니다.



50여명이 결핵검진을 받았던 이날,
현장에서는 결핵검진 뿐 아니라,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과 대한결핵협회 운영 중인
복십자의원에 대한 소개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북한의 결핵은 정확한 수치 확인은 어려우나,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추정하는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비해 사망률, 발병률 등에서 훨씬 열악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역시 결핵균에 노출되었거나
결핵균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이날 결핵검진 역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혹시 모를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적인 결핵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시되었습니다.



결핵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결핵의 증상, 감염경로, 예방법 등을 숙지하고 있어야만
결핵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q한편, 이날 결핵검진 및 홍보 활동을 총괄한
강원도지부의 홍왕기 본부장은
결핵에 대한 관심이 결핵퇴치의 첫걸음이자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결핵퇴치 활동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결핵현황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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