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2009년

세계결핵의날 세미나 사진, 결핵정보감시체계 시현 현장, 결핵교육 현장, 서울대병원 기증품 전시회 사진

결핵정보감시체계(Korean Tuberculosis Surveillance System) 출범
2000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은 실시간으로 공공 및 민간부문의 결핵발생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결핵정보감시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결핵발생, 유병 파악, 표준화된 DB 구축, 시계열적 추세 및 유행 판별, 결핵현황 파악 등이 용이해졌습니다. 이후, 결핵정보감시체계는 질병관리본부로 이관되었으며, 결핵정보통합관리시스템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교육훈련 강화
병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 개최된 『결핵 및 감별질환』 연수강화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개원의 대상 결핵과 호흡기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제공해왔습니다. 

나아가, 일반 개원의 뿐 아니라 의무복무기간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도 교육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전국 시•도 결핵관리의사, 보건소 공중보건의,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의 결핵관리 교육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결핵환자 접촉자 조사에 대한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BCG 접종 및 부작용 대처, 결핵관리 전담 간호사 교육 등 매년 수요에 따라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며 국가결핵관리사업을 뒷받침해오고 있습니다.


국가결핵관리 기술지원
보건소에서 결핵환자를 발견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흉부 X-선 영상을 판독하는 일입니다. 잘못된 영상 판독은 의료분쟁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은 정부와 함께 Web-PACS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Web-PACS 시스템을 통하여, 보건소의 흉부 X-선 검진 판독을 결핵전문의가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서 잘못된 영상 판독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결핵환자 발견과 관리의 용이성을 증대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민간의료기관에서 결핵치료를 받는 환자가 증가하며, 이들에 대한 환자관리 역시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대한결핵협회는 2001년부터 이듬해까지 전국 8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공공민간협력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결핵전담 간호사를 결핵연구원에 배치하여 보건소 결핵환자 관리와 동일한 교육 및 관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완벽한 결핵치료의 일환으로, 국제적인 표준 결핵치료인 직접 복약확인 치료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한국형 복약확인 치료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건요원이 직접 환자가정을 방문하거나 혹은 보건소에서 직접 복약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발달된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복약기, 스마트폰 등을 통하여 환자의 복약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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