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연혁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1956년 7월, 14명이 발기인으로 화합하여 시작되었으며,
동년 8월 22일 대전시 도립보건소에서 결성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지부가 창설되었습니다.

1963년 엑스선 이동검진반 운영을 시작으로, 1964년 결핵검사소 설치, 1977년 복십자의원 개설,
2005년부터 충남도청 지원으로 충남 고등학교 2,3학년 무료결핵검진 실시,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3개 시·도를 관할하는 광역자치지부로 거듭나는 등 우리나라 중심부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지부 주요업무

- 크리스마스 씰 모금 사업, 결핵관련 강좌 개최 등 결핵홍보 및 학생 행복나눔사업 수행
- 결핵환자의 효율적인 치료 및 관리에 필요한 보건소 내방환자 결핵균검사 및 민간병의원의
  외래수탁검사 수행
- 취약계층검진 및 집단검진 등 결핵조기발견을 위한 이동엑스선 검진 실시
- 「결핵 안심국가 실행계획」에 따른 잠복결핵감염검진사업(고등학교 1학년, 의료인) 수행




연혁
1956년 / 충남지부 설립
1963년 / 엑스선 이동검진반 설치
1964년 / 결핵검사소 설치
1970년 / 현 청사 신축이전 115.95평(부사동 84-8)
1977년 / 부설 복십자의원 개원
1989년 / 대전ㆍ충남지부로 명칭 변경
1995년 / 보건예방사업 착수
1997년 / 복십자의원 및 검사소 개.보수
2005년 / 충청남도 고등학교 2.3학년 무료결핵검진 실시(사업비지원 : 충청남도)
2011년 / 부설 복십자의원 휴원
2013년 / 대전ㆍ세종ㆍ충남지부로 명칭 변경(세종특별자치시 출범)
2013년 / 충청남도 중학교 2ㆍ3학년 무료결핵검진 실시(사업비 지원 : 충청남도)
2015년 /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신체검사 부분 위탁검사 사업』  및 결핵역학조사 신속대응차량
            운영사업 실시
2017년 / 입영장병 신체검사 사업 실시(충남 논산)
            잠복결핵감염검진사업 실시(고1, 의료인)
2018년 / 남상현 제27대 지부 회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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