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1979년

1970~1979년 연혁 사진, 학생들이 결핵 관련 활동 하는 모습 및 의료지원 등의 흑백사진 8장을 한데 붙여 놓았다.

결핵연구원 신설

1970년,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사업 중 기술분야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결핵연구원을 신설하였습니다. 순수한 결핵 연구기관으로 출범한 결핵연구원은 세균부, 연수부, 역하부 등 3부 6과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세계보건기부의 공식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동결 및 국고•지방비 보조
대한결핵협회 창립 이해, 정부의 행정적 뒷받침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당시 행정개혁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행정력에 의한 할당식 모금 지양으로 1975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20,000,000원으로 동결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결핵사업 수행을 위한 모금 다양화 방안이 필요했으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체신부와 연계한 우표첨가모금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의 시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이후,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를 비롯한 여러 지부에서는 지방비를 지원받음으로서 결핵사업의 재원을 충당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국고보조 및 지방비보조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행정개혁위원회에서 크리스마스 씰 모금 동결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 우표첨가모금을 비롯하여, 국고보조 역시 가변적이므로, 결핵사업 재원마련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가장 현실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1979년부터 동결되었던 모금액을 늘리고 자율모금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X-선 검진장비 개선과 진료선 『복십자호』 취항
대한결핵협회가 그간 추진해오던 X-선 검진사업은 1970년대 접어들어서도 꾸준한 신장을 계속하였으며, 1975년에는 전국 17개 X-선 순회 검진반을 배치하여 연간 총 1,000,000명 이상의 검진실적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의료사각지대에 거주하고 있는 문의도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결핵진료를 수행할 수 있는 순회진료선 『복십자호』를 취항하였습니다. 1971년 취항한 복십자호는 전라북도 당국에 인계되어 무의도서 지역의 거주하는 주민의 결핵 X-선 검진사업에 활용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위탁 국제결핵관리 연수과정
1972년, 세계보건기구는 대한결핵협회에게 다른나라 의사들에게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수행하는 노하우 및 이론•현장교육을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세계보건기구의 요청에 따른 교육훈련은 1996년까지 지속되었으며 43개국 340명이 대한결핵협회를 방문하여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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