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 홍보

결핵예방을 위한 홍보사업과 진료하는 모습의 6장의 사진을 한데 붙여 놓았다.

대한결핵협회 창립 초기만 하더라도 결핵환자는 대부분 완치에 대한 희망이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망했었습니다. 따라서 당시에는 “결핵은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결핵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뿐 아니라, 결핵예방, 치료법 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초창기 빈약한 본회 운영과 사업수행을 위해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한 홍보 역시 필수적이었습니다. 이에 대한결핵협회는 재원, 인력 등이 미비한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국민이 결핵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홍보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53년부터 시작된 『결핵예방주간』 행사, 결핵계몽지 『보건세계』 등을 시작으로, 결핵홍보영화 『결핵예방은 우리의 손으로󰡕, 뉴스 트레일러 『결핵을 예방하자』, 단막 라디오 드라마 『상처』, 『내일의 희망』, 라디오 강연 『결핵치료는 가능한가?』, 전국아동작문 현상모집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1970년대 크리스마스 씰 모금이 축소되며 홍보사업 역시 위축되었으나,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다시금 여러 매체를 활용하여 다양한 결핵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2000년대로 들어서며 인터넷, SNS 등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매체로 홍보사업을 확대하였으며, 홍보기자단, 정책토론회, 대학생 광고공모전, 음악회 등 결핵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의 질적·양적 성장이 이뤄졌습니다. 


< 사업 연혁 >
1953년 『결핵예방주간』 행사 개최
1955년 『보건세계』 발행권 이양 및 본격적인 발행·배포 착수
1962년 『전국아동작문』 현상모집 실시
1963년 『결핵예방주간』 기념우표 발행
1975년 『결핵 보건교육사업 효과측정 평가조사』 실시
1982년 『결핵균 발견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1988년 『세계결핵의 날』 행사 개최
1996년 청소년 흡연예방 정보지 『푸른세계』 발행
1999년 『한국의 크리스마스 씰 도감』 발행
2000년대 이후 대한결핵협회 온라인 홈페이지 및 SNS 매체 개설, 홍보기자단 창단 등



 
담당부서 및 담당자 안내
담당부서 담당자 직통번호
홍보부 고영재 02-2085-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