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FAQ
번호 제목
10 결핵퇴치 모금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대한결핵협회는 결핵퇴치를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비롯하여, 대한결핵협회 회원가입, 후원하기, 기부하기 등을 통하여 결핵퇴치 기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소중한 도움으로 마련된 모금액은 대한결핵협회의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결핵퇴치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대한결핵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대한결핵협회 본부 및 12개 지부를 방문하셔서 직접 신청하셔도 됩니다. 

 
9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나요?
A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동참으로 이뤄지는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 60여 년간 우리나라 결핵퇴치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었습니다. 내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모금된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당해년도 결핵퇴치 사업을 위해 사용됩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환자발견사업, 결핵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사업, 결핵균 검사 및 약제검사를 위한 연구개발사업, 학생 결핵환자 치료를 지원하는 학생 행복나눔 사업, 결핵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가 거주하고 있는 시설 지원 사업, 노숙인 결핵환자 치료 및 자활을 돕는 결핵관리시설 운영 사업, 결핵에 대한 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2014년 법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되며 크리스마스 씰 모금 이외에 기부금 모금을 확대하여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저개발 결핵고위험국, 북한 결핵퇴치를 대상으로 한 결핵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결핵을 후진국 질병, 잊혀진 질병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만 한해 2,400여 명이 결핵으로 사망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입니다. 우리 모두가 결핵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8 크리스마스 씰은 겨울에만 구입 가능한가요?
A
대한결핵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에서는 당해연도 크리스마스 씰을 비롯하여, 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한 이래 60여 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행한 크리스마스 씰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단, 일부 크리스마스 씰의 경우 재고량 부족으로 판매 불가함

 한편, 결핵퇴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의 공식 기간은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을 비롯하여 전국 우체국, 대한결핵협회 본부 및 12개 지부를 직접 방문하여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7 우리나라가 OECD 가입국 중 결핵 1위라는데, 사실인가요?
A
대한결핵협회가 창립할 당시인 1950년대만 하더라도 국내 결핵환자수는 약 130만명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범국가적인 결핵퇴치 사업과 경제발전에 힘입어 우리나라 결핵환자수는 현재 약 4만 여명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그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결핵발생률은 최근 들어 정체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브라질, 멕시코에 비해 높은 결핵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400여 명에 달하며, 우리나라의 법정감염병 78종 중 사망률과 발병률이 가장 높은 질병입니다(2012년 기준, 질병관리본부).
우리나라가 경제적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결핵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과거 결핵을 앓았거나 감염된 인구가 많아 잠재적 결핵환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관리 문제, 다제내성 결핵 등 사회적 요인이 결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국내 현실에 적합한 결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모든 결핵환자를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함으로써 결핵치료 성공률을 높여야 합니다. 실제로, 정부 및 대한결핵협회는 이를 위하여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PPM), 학생 및 취약계층 결핵검진 강화, 결핵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 국민이 결핵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결핵청정국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6 대한결핵협회 소식을 받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결핵의 증상, 치료, 완치 사례, 예방법을 비롯하여 협회의 다양한 결핵퇴치 사업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의 결핵계몽지인 ‘보건세계’와 웹진 ‘건강행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분기별 발행되는 ‘보건세계’는 대한결핵협회 회원을 포함하여 전국 초중고등학교 보건실, 보건소,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발송하고 있으며, 웹진 ‘건강행진’은 대한결핵협회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매월 발송되고 있습니다. 대한결핵협회 회원 혹은 온라인 홈페이지 웹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보건세계’, ‘건강행진’을 정기적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5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A
지난 1953년 우리나라 결핵퇴치를 위하여 창립된 대한결핵협회는 60여 년간 국내외 결핵퇴치를 위하여,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 흉부 X-선 검진사업, 세균검사 및 연구사업, 국제교류 및 연수사업 등 다양한 결핵퇴치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결핵퇴치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취약계층 One Stop 검진
=> 노숙인,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쉼터 청소년,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결핵검진 및 진단이 모두 가능한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결핵 및 호흡기내과 전문 복십자의원
=> 서울, 대구, 부산, 춘천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내과 진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십자의원 운영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 현장 캠페인, 언론홍보, SNS 홍보매체 운영, 홍보 기자단, 각종 홍보물 제작·배포 등을 통해 결핵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예방·퇴치 행동을 유도하는 홍보 사업 전개

결핵균 검사
=>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및 초국가표준검사실인 결핵연구원에서 객담도말검사, 배양검사, 약제감수성검사, 균종동정검사 등 결핵균 검사서비스 지원 및 연구 개발 진행

국내외 결핵 종사자 교육훈련
=> 결핵 진료의사, 보건소 공중보건의 대상 결핵보수교육과 연수강좌를 진행하고 해외 결핵고위험국의 결핵퇴치 지원 및 국제협력사업에 기여

 
 
4 결핵약의 부작용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결핵약(항결핵약제) 복용에 따른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간독성에 의한 부작용입니다.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를 복용하였을 경우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 붓기, 황달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발진, 관절통, 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전문의와 즉시 상담해야 합니다. 

손발저림 : 더운 찜질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더 심해질 경우 전문의 처방을 받아 비타민 B6인 피리독신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피부 가려움증 :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주고 과도한 피부자극을 피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전문의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붉은 색의 체액 : 소변, 땀, 눈물 등이 붉은 색으로 변할 수 있으나, 완치 후 약 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회복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 렌즈 등 착용 시 렌즈색이 변할 수 있음
멍이 잘 듬 : 부딪히지 않았음에도 멍이 들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으로 내원하여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관절통 : 혈액에 요산이 축적되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위장장애 : 식욕부진, 오심·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시력저하 : 눈이 잘 안보이거나 적색과 녹색의 구분이 잘 안 되는 경우, 약을 중단 하 고 반 드 시 전 문 의 상 담 을 받 아 야 합니다. 간판, TV 화면 등을 볼 때 스스로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3 결핵에 걸린 아기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아기가 결핵약을 안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결핵치료에 있어 성인과 소아의 치료 방법은 동일합니다. 다만, 항결핵치료제 용량 및 처방이 일부 다를 수 있으므로, 아기가 결핵에 걸렸을 경우에는 우선 결핵전문의와의 상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아 결핵은 성인 결핵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율이 높고 항결핵치료제의 부작용도 적게 나타납니다. 

이따금 아기가 항결핵치료제를 먹지 않겠다고 버티는 경우에는 약을 으깨서 잘게 부순다음 물에 녹여서 먹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숟가락으로 떠먹일 경우, 숟가락 맨 아래층에 아기가 좋아하는 사과소스, 메이플 시럽, 초콜릿 등을 깔아놓고 잘게 으깬 항결핵치료제를 올려놓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아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덮어놓으면 보다 손쉽게 항결핵치료제를 먹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아기가 좋아하는 사탕, 과자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것도 항결핵치료제 복용에 대한 거부를 줄이는 한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아결핵 역시 성인결핵과 마찬가지로 최소 6개월 이상 항결핵치료제를 꾸준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같은 반 친구가 결핵이라고 하는데 어떡하나요?
A
결핵균의 전염은 활동성 폐결핵환자의 기침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주변 사람의 호흡을 통해 기관지로 들어가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학교, 군대 등과 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에서 결핵환자가 발견되면 보건당국은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접촉자 검진(역학조사)을 실시합니다. 밀폐된 공간 혹은 제한된 공간에서 결핵환자와 함께 생활했을 경우, 해당 시설 내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결핵환자가 있거나 혹은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핵환자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나아가, 접촉자 검진을 통해 잠복결핵환자로 판명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시행합니다.

다만, 결핵환자는 항결핵약제를 복용하며 치료를 시작하면 2~3주 후부터는 결핵균의 전염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따라서 그 이후에는 함께 생활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1 결핵은 어떤 병인가요? 어떻게 전염되나요?
A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염병(전염병)입니다. 

결핵균은 다른 세균과는 달리 자연계에서는 살 수 없고 사람의 몸 속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결핵환자만 결핵균을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결핵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은 주위 사람들이 숨을 쉴 때 폐로 들어가서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폐로 들어온 결핵균이 증식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결핵이라고 합니다.
결핵은 대부분 폐에서 발생하며 이 경우, 폐결핵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결핵은 우리 몸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림프절에서 발생하면 림프절결핵, 척추에서 발생하면 척추결핵, 장에서 발생하면 장결핵이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한 결핵을 통틀어 폐외결핵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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